성장·면역 챙긴다…CJ웰관리, 어린이 유산균 신제품 출시 국내 실온 보관 어린이 유산균 어린이 유산균 추천 중 최소 함량 CJ웰관리가 어린사용 유산균 신제품 '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키즈 200억'을 출시하였다. CJ웰케어는 어린사용 유산균 새 제픔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.
한 포당 하루 400억 CFU(상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)를 보장하며 이것은 해외 실온 보관 어린이 유산균 중 최소 함량이다.
성인과 다른 어린이의 장 환경을 고려해 17개월에서 18세 사이의 아기 대상으로 어린이 인체반영시험을 진행했으며 홍콩 식품의약국 FDA의 NDI(독일 내 구매 이력이 없는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재료 안전성을 FDA에서 심사해 판매를 허가하는 제도)로부터 안전성도 허락받았다.
또 뼈 건강을 위한 아연과 보편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비타민D 등 어린이 맞춤형 원재료는 더하고 합성향료 아스파탐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은 빼 아이 문제는 물론 성인도 섭취할 수 있다.
상품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코스트코 온/오프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.
CJ웰관리 관계자는 "'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키즈 400억'은 장 건강은 물론이고 어린이 성장과 면역까지 챙길 수 있는 어린이 맞춤형 상품"이라며 "훗날에도 R&D 센터를 통한 계속적인 유산균 실험 개발을 따라서 더욱 다체로운 고기능성·고함량 물건을 선보이기 위해 투자할 것"이라고 이야기 했다.